[잠언의 지혜] '빈궁'과 '곤핍'에서 벗어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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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 : 9-11 (개역한글)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이 세상 사람의 종류를 크게 2종류로 나누어본다면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어합니다.

누우면 자고 싶고, 다시 일어날 때마다 ‘자신과의 싸움’이 벌어집니다.

‘5분만 더 자고 일어나야지’라는 외침을 여러 번 반복한 후에야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아침에 기상을 할 때에만 이러한 ‘5분의 외침’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팀잇에서 포스팅을 하기까지에도 ‘5분의 외침’은 어김없이 적용됩니다.

‘게임 5분만 더 하고 포스팅 해야지’, ‘TV 5분만 더 보고 포스팅 해야지’

‘5분의 외침’은 적지 않게 ‘내일의 외침’으로 바뀝니다.

‘내일부터는 진짜 제대로 포스팅 해야지’

인간의 의지는 이렇게 나약합니다.

하지만 똑 같은 조건 속에서도 ‘부지런한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인간의 나약한 의지는 게으름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핑계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의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저는 ‘마인드’와 ‘액션’에 있다고 봅니다.

‘게으른 사람’은 ‘5분만 더 00하고 00할거야’라고 마음먹지만

‘부지런한 사람’은 ‘5분만 덜 00하고 00할거야’라고 마음먹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5분 후에 00할거야’라는 외침을 ‘내일부터 00할거야’라는 외침으로 바꾸지만

‘부지런한 사람’은 ‘5분만 덜 00하고 00할거야’를 ‘행동’으로 바꿉니다.

‘더’와 ‘덜’의 차이가, ‘외침’과 ‘행동’의 차이가 전혀 다른 인생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귀차니즘’은 끊임없이 찾아올 것입니다.

‘귀차니즘’이 찾아올 때마다

‘더’보다는 ‘덜’의 외침을 하시기 바랍니다.

‘외침’을 ‘외침’으로만 남게 하지 말고, ‘외침’의 바톤을 ‘행동’에게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5분 더 빠른 행동’이 여러분을 ‘빈궁’과 ‘곤핍’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게으른 사람’에 가까운가요? ‘부지런한 사람’에 가까운가요?

여러분은 앞으로 ‘게으른 사람’과 ‘부지런한 사람’중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