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상황들 가운데
'무엇을 할까'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은 많이합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명문대학교에 가야지! (What에 대한 고민)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How에 대한 고민)
취업준비생이라면
대기업에 가야지! (What에 대한 고민)
스펙을 열심히 쌓아야지! (How에 대한 고민)
스팀잇 유저라면
스팀파워를 키우고 스팀달러를 많이 쌓아야지! (What에 대한 고민)
좋은 글을 쓰고 댓글도 많이 달며 열심히 활동해야지! (How에 대한 고민)
하지만
"왜?"라는 질문에 대한 고민은
상대적으로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왜 명문대학교에 가려고하는가?
나는 왜 대기업에 들어가려고하는가?
나는 왜 스팀파워를 키우고
스팀달러를 쌓으려하는가?
What에 대한 고민과 How에 대한 고민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Why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합니다.
Why가 확실해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What과 How로만 승부하고자하면 쉽게 지치게 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습니다.
0.01달러를 보팅받는 기쁨으로 시작했던 겸손함은
스팀파워가 쌓여갈수록 더 많은 달러를 갈망하는
욕심으로 바뀌어버립니다.
1달러를 넘기면 10달러를 넘기고 싶고
10달러를 넘기면 100달러를 넘기고 싶습니다.
사람의 욕심에 만족이 있을까요?
스팀잇을 왜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라면
그것 때문에 쉽게 흔들리게 됩니다.
스팀파워가 잘 안오르고
스팀달러가 잘 안쌓이고
스팀달러의 가치가 내려가면
스팀잇에 대한 흥미가 쉽게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의식적으로 마인드셋을합니다.
나는 글쓰기가 좋아서 스팀잇을 한다.
나는 스팀잇을 통해 글쓰기 훈련을 한다.
나는 스팀잇을 통해 나만의 콘텐츠를 쌓는다.
나는 소통하는 재미로 스팀잇을 한다.
나는 스팀잇을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한다.
나는 나눔의 기쁨을 누리기위해 스팀잇을 한다.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는 덤으로 주어진다.
이렇게 마인드 셋을 하고
스팀잇을 하니까 예전보다 스팀 보상에 대해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스팀 보상에 대해서 자유로워지니
자발적으로 더 즐겁게 글을 쓰게되고
즐겁게 글을 쓰는만큼 스팀파워와 보상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무의식적으로는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를 끝없이 갈망하지만
의식적으로는 스팀잇을
본질적으로 즐기는데에 집중하려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물질적인 욕망과
본질의 경계선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 제 자신을
자주 발견하곤하지만 수시로 정신을 차리고
본질에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스팀잇을 하는 why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에게 스팀잇을 하는 why는
물질적인 욕망에 가까운가요?
욕망을 뛰어넘는 본질에 가까운가요?
스팀파워가 오르지 않더라도
스팀달러가 쌓이지 않더라도
스팀달러 가치가 내려가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포스팅을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만의 본질을 찾으시고
롱런하시길 응원합니다^^
cf)
제가 비록 글은 이렇게 썼지만
스팀파워와 스팀달러에 대해서
완전히 해탈한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무소유의 경지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댓글,보팅,팔로우,리스팀은 여전히 사랑입니다~~
언제든지 여러분과 소통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