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글의 주제 : 배구로 힘빼고 상담으로 허한 마음 치킨피자로 달래기!
#일상글
8월7일, 즉 어제 체육시간에 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3학년 2학기라지만 수행평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배구 연습을 해야하기때문이죠! 저는 어렸을때 부터 체육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아이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공을 손으로 처낸 횟수보다 피한 횟수가 더 많다는 사실! 그래도 제 파트너와 함께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잔멍도 들었습니다. 생각외로 잘 해서 놀랐고 제 팔을 보고 또 놀랐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야간자습 2교시에 저는 상담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을 그대로 예상 수시계획에 넣어주셔서 기뻤고 나쁜말 보다는 좋은말들을 들어서 앞으로의 더 좋은 나날들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야자 3교시에 매년 하는 '수능 100일 기념식'에 치킨피자를 먹었습니다.
원래 별로 인스턴트 식품을 안 좋아 하는데 그래도 100일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입시를 앞둔 고3과 재수생 n수생 모두 화이팅합시다!!
감사합니다.
*자문자답
1.오늘 공부했나요?
2.어디 과 가시나요?
3.99일 남으셨네요?
4.나중에 하고 싶은 컨텐츠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