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 들어서면 맨 앞에 꿈의 슈퍼카들이 시선을 확 잡아끕니다. 실은 슈퍼카 보다 레이싱모델의 자태에 먼저 눈이 갑니다. 인지상정이죠. ㅎ
걘적으로 오프로드 차량에 관심이 많아 요모조모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그림의 떡'이긴 합니다만 피크닉 묘미를 업 시켜주는 다양한 모델의 캠핑카도 자꾸만 발목을 잡았습니다.
최근 튜닝 규제 완화 움직임과 함께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완성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소비자의 개성이 중시됨에 따라 오너 드라이버의 관심이 차량 유지와 관리 그리고 각자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튜닝(Tuning)으로 확대되는 트렌드를 이번 전시회에 반영했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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