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for @Creativecrypto "OpenSea.io" // 크리에이티브크립토 매거진 일러스트
안녕하세요. 좀비고양이의 습격 2권을 제작하고 있는 여러분의 친절한 이웃, 당근케이크입니다.
요즘 제가 사는 곳은 많이 덥습니다... 지난 주 주말에는 무려 42도라는 미친 온도를 기록했어요. 외출하기 너무 무섭습니다. 밖으로 나오라고 불러주는 사람도, 나갈 일도 없어서 정말 너무 다행입니다.
42도라니 이게 무슨 미친 온도인가 싶지만 습도가 낮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다지 인간 물만두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 곳의 여름은 너무 건조해서 코 안이 아프고 눈이 따가울 정도니까요. 대신 습도가 너무 낮아서 밖에 서있으면 갓 구운 베이글이 된 기분이 됩니다. 음.. 군침이 도는군요.
단백질이 익는 온도 42도.
확실한건 이건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도시의 일반적인 온도는 아닙니다.
내가 사는 곳이 미국 서부가 아니라 사실 인도였던건가?? 아니면 여긴 사실 아프리카였던것? 커리랑 난이랑 테이크아웃해서 손으로 슥슥 먹으면 여기가 바로 뉴델리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온도가 높아진 이상 기온 덕택에 비행기 표값을 쓰지 않고도 해외 여행한 기분을 낼 수 있어서 개이득이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순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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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Creativecrypto 의 에디토리얼 일러스트를 가져왔습니다.
OpenSea.io 라는 웹사이트 소개글인데요.
주로 이더리움 dapp으로 살수 있는 크립토키티같은 콜렉터블 아이템을 한 곳에서 사고 팔수 있게 해주는 시장 같은겁니다.
이거 말고도 더 많습니다. 굉장한 숫자죠. 이렇게 많을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크립토키티의 거래량입니다. 압도적인 1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망한게 아니었던 겁니다
오늘의 글도 기승전 크립토키티가 될 뻔 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웹사이트 소개 이미지를 그려보겠습니다.
슥슥
튜브타고 노는 전자괭이
바다색을 스슥
그림자를 슥슥
튜브 괭이가 없어졌습니다. OpenSea를 위한거지, 크립토 고양이를 위한 그림이 아니니까요.
대신에 정체 불명의 코드같은게 생겼습니다.
완성!!!
더워서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워서 녹았지만 앞다리 뒷다리를 햇볕에 굽고 있는 고나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