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장이를 꿈꾸시는군요.
글을 쓴다는 것은 세상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통찰을 녹여내야하기에 많은 경험과 더불어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하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꼭 혼자여야만 하죠.
그러기에 고독은 우리들에겐 어쩔 수 없이 마주하고 친숙해져야 하는 실체 없는 존재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고독이라는 것이 창작자에게 창작의 기쁨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주기에, 스스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이 들 때면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문장들은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서 고독 하면 떠오르는 그림 한 점 남기고 갑니다.
RE: [에세이] 고독을 채우는 고픔 - Q : 외로움을 어떻게 마주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