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소재가 입고되면 먼저 수입검사를 하고. 어닐링, 전처리, 에어 브로우(air blow), 제전, 하도 도장, 세팅 구간을 거쳐서 중도 도장, 상도 도장, 건조로 진입, 건조(dry oven), 도장 검사, 2차 챔버(chamber) 건조, 인쇄, 레이저 마킹(Laser Marking), 조립, 최종 검사, 출하 공정 순으로 이어 집니다.
수입 검사는 소재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공정으로 웰더 라인(welder line), 버어(burr), 스크래치 (scratch), 씽크(sink), 치수(DIM`S) 등 이 외에도 오염을 비롯하여 유해한 것이 있는지를 확인 하여 수입 검사 대장에 그 근거를 기록 유지 관리 합니다.
로트(LOT) 추적이 가능하게 말입니다.
도장이 불가하다고 판정되면 격리 후에 리턴(return) 시킵니다.
다음은 열을 전체적으로 가한 뒤에 서서히 식혀 사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어닐링 공정을 거칩니다.
세 번째로는 패드로 약품을 사용하여 제품의 오염 등을 제거해 주는 전처리 공정 입니다.
네 번째로는 소재에 붙어 있는 이물 등을 압축 에어로 제거하는 에어 브로우 공정 입니다.
다섯 번째는 정전기가 발생하여 이물 등이 달라붙지 않도록 전기를 이용하여 제전을 합니다.
여섯 번째는 소재와 페인트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하여 프라이머(primer) 도장 공정을 거칩니다.
일곱 번째는 소재의 은폐와 조명이 들어가는 제품의 차폐를 위해 중도 도장 공정을 실시합니다.
여덟 번째는 외관의 레벨링과 색채감을 살려 광택을 내어주는 상도 도장으로 마감 합니다.
아홉 번째는 건조로(dry oven)에서 건조 조건에 맞춰서 건조를 시킵니다.
열번 째는 검사 기준서에 의거 검사를 하는데 폐기, 격리, 재도장, 챔버에서 2차 건조 등으로 분류 합니다.
열한 번째는 2차 건조까지 마친 제품은 인쇄와 레이저 마킹을 하고 조립을 한 뒤 최종 검사를 거쳐서 출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 공정 흐름을 통하여 서버-앗세이(sub-ass'y), 즉 부분 부품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와 별도로 도료 입고와 검사 그리고 배합이 있는데 중요한 사항이기도 해서 다음 기회에 자세한 설명을 더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전체 공정의 흐름만의 이해를 도와 드렸는데, 다음 기회에 공정별 누락된 부분은 꼭 다시 언급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