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7일
레이저 마킹이란 한마디로 도장(spray)된 면을 레이저를 쏘아 정해진 치수에 의해 일정 부분을 태워 내는 공정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레이져 장비에는 마킹(Marking) 방식에 따라 다이오드 방식과 램프 방식이 있습니다.
레이저 마킹 작업 조건은 3가지로 요약 되는데, 첫째는 렌즈의 거리(distance), 둘째는 강약(power), 마지막으로 주파수(frequency)라고 하겠습니다.
자동차 실내의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에어컨의 버턴과 레버의 파란색, 빨간색, 창문 옆 각종 버튼들, 그리고 오토레버 어셈블리의 P/R/N/D, L/M, + - 등 기호, 숫자, 문자들이 인쇄 사양도 있지만 대부분 레이저로 마킹한 것들입니다.
좀 이해가 되시는지요?
예를 들어 이해를 더 돕기 위해 부연 설명하자면, 에어컨 레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찬바람 기능인 파란색과 히터 기능인 빨강색이 있습니다.
이 공정은 먼저 백색 도장을 한 후에 그 위에 파란색과 빨간색 인쇄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도장으로 전체를 마감한 뒤에 레이저 장비를 이용해서 렌즈거리, 파워, 주파수를 세팅한 후에 마지막 도장된 면만 태워낸 것입니다.
파워가 강하거나 주파수가 틀리거나 거리에 따라 파란색과 빨강색이 같이 따지거나 색이 옅어 지기도 하니 잘 셋팅해야 됩니다.
또한 여기서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마킹 후에 덜 따져서 흑점이 남아 있거나 장비를 이용하여 조도(LUX) 측정을 하여서 작업 표준에 맞지 아니하면 불량 처리되어 격리한 후에 재작업도 안 되고 폐기해야하니 얼마나 기술을 요하는지 아시겠죠.
왜 조도가 중요하냐고요? 실내등을 켰을 때 조도가 밝아 눈이 부시면 운전에 방해되니 안 되는 것이고, 어두우면 또 선명도가 떨어져서 잘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발 시 정해진 조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조명의 밝기에 따라서 달라지니 그렇습니다.
페인트의 종류와 점도에 따라 건조 상태와 도막두께에 따라서도 작업 조건이 바뀌니 레이저 세팅은 기본이고 앞 도장 공정과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할 것입니다.
예를들어 같은 로트의 제품이라도 도막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면 한제품은 흑점, 한제품은 양품, 그러면 육안으로 식별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난감한 상황이 발생 됩니다.
오늘은 모든 공정이 서로 혼연의 일치가 되어야만이 품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하는 레이져 마킹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사회 공동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오늘도 각지의 일터에서 자신의 맡은 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직업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꼭 필요한 일들을 각자 해내고 있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의식주에 관계되는 일부터 시작해서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각자의 일들을 하는데, 제가 안경이 없다면 글을 쓸수도 없고 차를 운전하여 출근 하지도 못하듯이 말입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맡은 바 일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도록 활기차게 파이팅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