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6일
자동차 부품업을 처음 하면서 생소한 품질 용어, 전문 용어에 밤새워 자동차 전문 용어 책과 관련 서적, 인터넷 검색을 하였지만 실무를 보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결국 실무 경험을 통해서만 제대로 익히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지금도 인터넷과 관련 서적만을 보고 현장 실무를 보면 바로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고 생각 합니다.
부품 개발을 하게 되면 3D 도면이 배포되고 이를 근거로 시작 금형을 제작하고 수 없는 수정 과정을 거쳐 양산 금형을 제작하고 수많은 시험과 전시 과정을 거치고 거기에 따르는 수많은 서류들, 완성차가 생산되기까지 2만여 가지 부품이 필요하며, 기간은 신차의 경우 2년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신차가 양산되고 단종 되기까지, 그리고 또 신차를 개발하는 현장 실무는 이어서 계속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포스팅한 글들은 현장 실무 위주로 생산, 품질, 관리 업무에 꼭 필요한 것만 올렸습니다.
관련 없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전문 용어라 생소하시겠지만 저와 연관된 업종의 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보시게 될 것이며, 유익한 현장 실무의 자료가 될 것임을 확신 합니다.
보안상 도면이나 출시하지 않은 개발 단계의 신차에 대한 정보, 보안 관련 세부 사항을 누출하지 못하는 등 제약을 받아 모든 이들이 관심을 갖고 제 포스팅을 볼 수 있게 쓸 수 없는 게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흥미는 없지만 몇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그 힘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관련 업종의 분들이 꼭 필요한 자료를 얻게 되어 스팀잇을 많이 하게 되면 더 큰 힘을 얻게 되겠지요.
아무튼 제게 그런 날이 빨리 오게 하려면 저와 연관된 업종의 사람들에게 스팀잇 홍보를 좀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