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3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 번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능을 두 번 치게 되면 어떻게 변할까요?
장점
- 시험 날 망친 학생의 경우에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있다.
- 첫 번째 시험 보고, 점수가 잘 나오지 않으면 심기일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짧은 재수 개념)
- 수능 점수를 올릴 수 있다(아마도)
단점
- 고득점 자들에게 너무나도 유리한 제도이다. 재수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현역들이 대거 재수를 할 것 같다.
- 수능 점수 변별력을 키우기 위하여 문제가 어려워 질 것 같다. 과외를 부축일 듯하다.
장점 뿐 아니라 단점도 많은 제도일 것 같습니다. 일단 정시 인원 수를 더 늘려야 내신이 좋지 않은 재학생도 대학을 갈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