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일간 에픽스을 써본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7/24 에 에픽스로부터 iOS 에픽스 앱이 나왔으니 한번 써보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프리세일 참여자에게 우선적으로 베타서비스를 사용해볼 기회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에픽스 인스톨 가이드 첨부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 아래와 같이 testflight 좌표가 왔습니다.
—-
testflight를 실행시켜서 코드를 입력하면 이렇게 appics 앱이 뜹니다. 이걸 실행시키면 아이폰 바탕에도 appics 앱이 깔리게 됩니다.
—-
Appics 앱을 실행시키면 일단 로그인 화면이 나오는데, 아직까진 스티밋 아이디를 이용하여 로그인 해야 합니다.
포스팅키를 이용하여 로그인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피드가 보입니다.
아직까지 모든 기능이 열려있진 않습니다
아래와 같이 내 피드, 탐색, 업로드, 보팅, 댓글 정도만 할 수 있습니다.
탐색을 누르면 스친이 아닌 여러 사람들의 사진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볼 수도 있지만, 아직 이용자가 별로 없어서 뭘 누르든지 별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
자 이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메인 화면의 (+) 업로드 버튼을 눌러봅니다.
그럼 이렇게 카메라가 실행됩니다. 바로 찍어 올릴수도 있지만 저는 Library 를 선택해서 제 폰에 있는 사진을 쓰겠습니다.
Library를 누르면 제 폰 사진들이 나옵니다. 올리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인x타 랑 비슷하게 필터 적용할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제 카테고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주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부수적으로 4개의 카테고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스티밋처럼 태그 직접 입력은 불가능하고 여기 제공되는 카테고리만 선택할수 있습니다. (개불편...)
밑에 description 써주고 Share it 눌러주면 끝.
업로드완료!
자 이제 보팅을 해볼까요?
보팅은 ^ 누르면 되는데 그냥 누르면 안되고 꾸욱 눌러줘야합니다.
그러면 아래와같이 게이지가 찹니다.
57%까지 찼는데 여기서 손가락을 떼면 57%보팅을 하는겁니다. 눌렀다 떼는 시간으로 보팅력을 조정하기때문에, 섬세한 보팅은 좀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흡사 포트리스 게임을 연상케하는...)
손가락을 떼면 이렇게 체크표시가 뜹니다. 이 체크를 누르면 보팅을 컨펌하는 것입니다. 보팅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보팅해줘서 고맙다고 알림이 뜹니다.
—-
총평
—-
아직 베타인만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솔직히 기대이상인 느낌이긴 하다. 좀만 잘 다듬고 유저가 늘어나면 언젠가 인x타 제낄수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