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시] 오전의 눈물

camille0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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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에서는 가로로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 부족한 시 늘 애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양식을 만들어주신 kyunga@kyunga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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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볕이 큰 창을 등지고


  들썩이는 흰 스웨터는


  눈이 부신 별의 조각


  젖는 이불에 내리는


  투명한 당신의 여우비


  아픈 숨의 메아리


  당신을 비추는 야속함은


  너무 맑아 서글픈 햇빛


  오전의 눈물은


  내가 기억하는


  당신의 유일함


  그 아픔


  Written by camille0327@camille0327

[쓰는 시] 오전의 눈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