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시] 달밤

camille0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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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꽃은 말이 없네
달은 산의 어깨에 기대고
어두운 구석 외로운 비행운의 윤곽
오늘 그대 멀리 있지 않기를

[쓰는 시] 달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