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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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NS

calist(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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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애처롭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

제가 - 요즘은 거의 들여다보지 않지만 -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쏟기(?) 시작한 것도 어쩌면 비슷한 이유 같아요. 짧은 글이지만 당시에 참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죠. 김수현 작가나 백지연 아나운서와도 두 세번 트윗을 주고 받기도 했고..ㅎㅎ

나를 다 보여줄 필요도 없고, 상대방도 굳이 알려고 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진실이 가미된 애정만 있다면 sns도 딱히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

@calist: 어쩌면 애처롭지만 가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