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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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정

calist(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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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린왕자 필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다르지만 뭔가 같은, 연결된 느낌...

그냥 그 자리에 있어줘.

누군가를 사랑해서 이 말을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했는데,
결국은 자신을 위한... 음... 맞는 것 같아요~!!!

사랑하니까 널 보내는 거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헤어지자.

생각해 보면 사랑도, 이별도 자신의 '안정'을 선택하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의미에서의 안정이냐만 다를 뿐.

이 글 (특히나 더) 좋네요~!!!^^

@calist: 뭔가 어린왕자 필이 느껴지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