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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뭔가 어린왕자 필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다르지만 뭔가 같은, 연결된 느낌...
그냥 그 자리에 있어줘.
누군가를 사랑해서 이 말을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했는데,
결국은 자신을 위한... 음... 맞는 것 같아요~!!!
사랑하니까 널 보내는 거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헤어지자.
생각해 보면 사랑도, 이별도 자신의 '안정'을 선택하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떤 의미에서의 안정이냐만 다를 뿐.
이 글 (특히나 더) 좋네요~!!!^^
RE: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