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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우리가 서로를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상처를 주고 받았던 거에요.
제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실들을 떠올려봅니다.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처들도 있겠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처를 줬다?! 주고 받았다?!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그냥' 상처를 주고 싶었던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나쁜 거죠!ㅎ^^;;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소중한 사람이겠지... 라는 생각도 합니다...... 어렵네요~ㅎ
우리 언젠가는 교차점을 찾지 않을까요?
교차점이 없는 관계가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교차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면 서로의 '다름'을 완전히 이해하고 바라봐준다는 의미니까........(에휴 어렵다~ㅋ)
RE: 교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