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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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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키린> 그녀가 전하는 삶에 대한 120가지 말
'자기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 사람 최근에 추천 받은 책, 키키 키린의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 버스에서 읽고, 지하철에서 조금씩 틈틈히 읽어 드디어 완독을 했네요. 읽을 다른 책도 대기줄이 길었지만, 무엇보다 읽고 저를 생각 했다는 추천인의 이야기에 아무래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생전에 연기 뿐 아니라 텔레비전, 신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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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 관련] 이웃님들 댓글 써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물입니다. 일요일은 푹 자야지. 오늘은 일 안하고 쉬어야지 했는데.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또 삘 받아서 즐겁게 일 벌이고 있습니다. 원래 일정도 걸리고 무엇보다도 두려워서 텀블벅 진행을 할까 말까 엄청 망설이고 있었어요. 어제 만난 제가 엄청 좋아하는 저의 사수였던 언니분께 쿠바노 시리즈를 보여드렸는데 너무 몰입해서 읽어주시고 다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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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익숙해질 수 없는 헤어짐
매일같이 얼굴을 보던 이가 떠났습니다. 바로 아파트를 관리해주시던 분입니다. 처음 이사를 왔던 재 작년부터 매일 따듯한 인삿말로, 환한 얼굴로 미소를 보여주시던 분입니다. 아파트에 이사온 동양인은 처음이였는지 몰상식한 한 주민이 음식 냄새가 난다며 항의를 했었는데 딱 잘라 그건 인종차별이라고 말해주시던 분이기도 했습니다. 이웃은 부끄러웠는지 후 그런 말은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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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내가 당신을 좋아하니까 당신이 나를 떠날 수 없는거야. 내가 당신을 특별하게 생각하니까. 그런 사람 찾기 어렵다는걸 세상 살면서 알았으니까. 내가 왜 잘해주냐고? 당신이 나를 떠나는 게 싫으니까. 그럼 난 또 예전으로 돌아가니까. 다 날 위해서니까 고마워하지도 말고 그냥 그 자리에 있어줘. 태양이 뜨지 않을까 불안해하지 않는 것 처럼. 나는 그런 ‘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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