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예배 6/9-하이퐁 세계로교회 강훈목사)
제목 : 예수님의 간섭
말씀 : 누가복음 7장 11 - 17절
Then he went up and touched the coffin, and those carrying it stood still. He said, "Young man, I say to you, get up!" (Luke 7: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눅7:14)
요약 : 오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가는 예수님과 나인성 과부의 독자가 죽어 죽음에 대한 슬픔으로 마을에서 나오는 장례행렬과의 만남이 교체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생명과 죽음의 만남입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나인성 과부는 모든 것을 잃어 버려 절망에 빠진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은 큰 슬픔에 잠겨 아무 것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그녀를 먼저 보셨습니다. 그녀를 보셨다는 것은 그녀를 아셨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아픔과 슬픔, 절망적인 삶을 아셨습니다. 보시고 아셨기 때문에 그녀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과부에게 “울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에 담긴 예수님의 마음은 “내가 너의 슬픔과 아픔을 안다. 내가 알고 있으니, 내가 회복 할 것이니, 내가 참 소망과 생명을 줄 것이니, 울지마라” 입니다. 주님은 우리도 보시고, 아시고, 불쌍히 여기고 계십니다. 우리도 나인성 과부와 같은 사람들 아닙니까? 주님은 우리의 한숨, 욕심, 교만, 실폐, 죄, 아픔을 아십니다. 저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보셨고 불쌍히 여기셨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가난해서 어려웠던 전도사 시절이였습니다. 사례비를 받지 못해 차비가 없어 걸어서 집까지 갔었습니다. 걸어가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내가 너를 안다”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공생애 삶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고단했을 예수님의 삶을 느끼게 했습니다.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고 외치며 뛰어서 집까지 갔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말하지 않을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먼저 보십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 아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계십니까? 어떤길을 걸어가던, 나를 보시는 주님께 우리 모두 나아갑시다. 생명의 주님께 나아가 회복을 경험하는 성도 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과부의 삶에, 슬픔과 절망으로 가득한 삶에 간섭하셨습니다. 그 당시 장례관습을 볼 때 이런 간섭은 무뢰하게 보일수 있었지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우리의 왕 되시며 죽음과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친히 간섭하셨습니다. 죽음에 간섭하셔서 생명의 길을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간섭하십니다. 틀린것을 막으시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십니다. 실패와 막막함에 염려하는 우리에게, 사랑으로 간섭하는 하나님께 우리 모두 이렇게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삶에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15절에 “주신다”는 표현은 값없이 은혜로 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 주님께선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 우리를 돌보시고 지키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간섭을 경험하고 회복되는 성도 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