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12/1-2대 목사 이호진)
제목 : 아름다운 포도원의 노래
말씀 : 이사야 27장 2-6절
In that day -- "Sing about a fruitful vineyard: (Isaiah 27:2)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사27:2)
요약: 이번주 이사야서를 1-66장을 다 읽었습니다. 이사야서를 연구하면서 원독자에 입장에서 본문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로 풍성한 결실을 맺는 아름다운 포도원으로 심판으로 흩어졌던 백성들을 시온으로 불러 모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선포되었을 때 유다백성들은 아직 포로가 아니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멸망하지도 않은 유다백성들을 향해 오늘 본문 말씀을 주신 것 일까요? 하나는 경고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최고로 번영하고 있었지만 앗수르의 위협으로 애굽을 의지하고 우상을 숭배하려고 시도하고 있었습니다(사1:4). 잘못된 길로부터 돌이키기 위한 경고의 메세지를 주신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격려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신흥강국인 바빌론에게 멸망 당하게 되고 포로가 되게 될 것인데 그때 오늘 말씀을 통해 소망을 가지고 견디고 격려케 하시길 원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다가 올 미래가 있음을 깨닫는 성도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때로는 경고의 메세지로, 때로는 격려의 메세지로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혹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이 계십니까? 오늘은 2019년 마지막 달의 첫째 날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2020년 준비하실 때 말씀에 비춰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상황이 좋아도, 아무리 힘들어도 말씀에 비추어서 자신을 삶을 점검 하는 복된 성도 모두 되시길 기도합니다(히4:12) 성도는 말씀을 듣는 자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을 포도원지기로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사27:3) 하나님께서 포도원지기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열매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포도를 맺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때로는 악취나는 거름을 주시기도, 가지치기를 하시기도, 끈으로 칭칭감아서 붙들어 매기도 합니다. 이런 일련의 돌봄이 포도나무 입장에서는 힘든 시간일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는 포도원지기 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의 돌돔이며 지켜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그날 부를 노래를 지금 부르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사27:2) 나의 포도원지기 되시며 책임져주시고 결국 열매맺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며 소망하며 지금 노래하고 찬양하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열매 맺게 하실 갓을 믿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강성교회 성도 모두 오늘 하루 하루 풍성한 결실을 맺는 포도나무 같기를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노래와 같은 삶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