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11/10-2대 목사 이호진)
제목 : 하나님의 열심 안에서
말씀 : 사도행전 10장 1-16절
He and all his family were devout and God-fearing; he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Acts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행10:2)
요약: 사도행전은 열방을 향해 복음이 퍼져나가는 기록서입니다. 특별히 오늘 사건은 그런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3명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하나님, 고넬료, 베드로 입니다. 로마군대 백부장이요 존경받는 고넬료와 예수님의 제자요 초대교회의 수장인 베드로가 나옵니다. 첫째, 고넬료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것은 “내 삶에 복음이 살아 역사하는 가?” 입니다. 하나님께서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를 기억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넬료는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였지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입니다. 그런면에서 복음을 가진 우리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믿은 복음이 여러분의 삶에 살아 역사하고 있습니까? 구제와 기도를 할지라도 복음이 없으면 부족한 인생 입니다. 복음이 살아 역사하는 강성교회 성도 모두 되길 기도합니다. 둘째, 베드로를 통해 점검해야 할 것은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인가?” 입니다. 베드로는 그 당시 부정하여 가까이 하지 않았던 이방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런 베드로에게 하나님께서는 환상을 통해 이런 편견, 선입관을 벗어나게 하십니다. 부정의 기준, 거룩함의 기준은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의 뜻과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혹시 여러분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기준, 자기 생각, 사회적인 가치관에 매여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최우선 기준 되는 강성교회 성도 모두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복음으로 살아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실천해야 하는 성도입니다. 주님 때문에 사랑하고, 주님 때문에 용서하고, 주님 때문에 인내하고, 주님 때문에 힘을 내고, 따뜻한 미소 한번 더 짖는 그런 넉넉한 한 주간의 삶을 사시는 강성교회 모두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열심이 강성교회를 통해 복음이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역사가 일어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