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5일차

cale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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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5일차)
말씀: 마가복음 15장 1-47절
And at the ninth hour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 -- 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15:34)

요약: 오늘은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십자가 달리신 날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 위해 사람들은 모든 편법을 동원했고 희롱과 모욕과 채찍질 했다. 주님은 십자가 못 박히셔서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대중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받으셨다. 이 모든 것이 거짓인데도 대중들은 선동되어 넘어갔다. 예수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변호치 않고 십자가에서 묵묵히 돌아가신 이유는 이사야 53: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빌라도와 대제사장,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대중의 모습이 혹시 나의 삶 속에 있지는 않았는지 이 시간 생각해 보자. 이런 나를 위해 주님께서는 죽으셨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 되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제자들도 뿔뿔이 흩어졌고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도 떠났다. 예수님의 시신을 거둘 자 조차 없었다. 그때 “당돌히” 출교 당할 것을 각오하고, 모든 누렸던 지위와 권세를 잃어버릴 것을 각오하고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 장례를 치렀던 아리마대 요셉이 있었다. 나설 때 나서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의 제자의 모습이다. 나서면 부담되고 손해보는 그것이 오늘날 예수님의 시신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어떤가? 주님위해 이런 부담과 위험을 지고 있는가? 고난주간 특새 마지막 날 두가지를 가지고 기도하자. 첫째, 나는 진정한 제자인가? 아니면 상황따라 흔들리는 자인가?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던 그 은혜를 상기하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자.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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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5일차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