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암립참빛교회 주일예배 2/16 배봉신목사님)
제목: 사명의 삶
말씀: 역대하 2장 1-6절
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요약: 어제부터 전기가 끊어져서 어둡고 무더운 가운데 예배드리게 됐습니다. 비록 환경은 안 좋아도 이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주일 예배 되리라 믿습니다. 솔로몬의 일천번제 헌신을 지난 주에 나누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솔로몬의 헌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부담을 느끼시는지요? 아니면 사명으로 느끼시는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 사명과 비전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가장 불행한 인생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생입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사명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전을 건축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대상17:1, 11-12) 사명은 무조건적인 헌신과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순종하는 자에게는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도 허락해 주십니다(대하2:1) 솔로몬은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대하2:4)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도 비전을 주셨고 사명자로 부르셨습니다. 주신 사명에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감당 할 수 있는 능력과 복도 주십니다 (대상29:13-14) 한사람의 사명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준이 됩니다. 가정과 교회, 속한 공동체에서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의 모습, 삶과 신앙의 모습, 사명자로 순종의 모습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비전이 되고 사명이 되어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누리고 사는 침빛교회 성도 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