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27-하이퐁 세계로교회 강훈목사)
제목 : 복음에 참여하자
말씀 : 고린도전서 9장 19-23절
I do all this for the sake of the gospel, that I may share in its blessings. (1 Corinthians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전9:23)
요약 : 오늘은 선교주일로 드립니다. 바울은 선교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으나 오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믿음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나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생긴 오해였습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이 선교를 할 땐 그들을 존중하며, 겸손히 섬김의 자세로, 종의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창세기에서는 최초의 선교선언을 하고 있습니다(창1:1) 한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겸손히 종의 자세로 섬기고 사랑과 복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선교입니다. 우리 교회가 베트남인들에게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며 복음들고 사랑으로 다가가는 성도 모두 되길 기도합니다. CCC 간사로 섬기고 있는 Christom 선교사님을 이 자리에 모셔서 선교나눔을 갖고자 합니다. “저는 누님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나가게 됐습니다. 할아버지가 질병으로 고난을 겪게 되었을 때 어린나이에 새벽기도 나가 기도하게 되었고 그때 선교적 소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뒤 중2수련회때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적적으로 할아버지가 낫게 되면서 고난의 정점에서 일가친척 모두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대학교때 CCC 에서 미전도전도 선교사로 서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6년간 캠퍼스선교 간사로 섬기다가 베트남 하노이 캠퍼스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직도 베트남 언어가 준비 안되었던 2년차때 현지교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도 중에 베트남어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가르쳐 살게 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4년을 섬기던 중에 성령께서 갑자기 하이퐁에 가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단기 방문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선 한 신실한 현지자매를 하이퐁에 보내주셔서 2년전 하이퐁대학에 대학생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의 개신교역사는 110년이나 됩니다. 지금도 100명의 대학생을 전도하면 20여명이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베트남 선교는 지속적으로 계속 복음을 반복해서 들려주어야 합니다. 베트남 주민등록증에는 종교란이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국민이 종교를 가질 수 있는 권리도 있지만 강요받지 않을 권리도 보장하고 있기에 지나치고 적극적인 전도가 문제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등록증에 기독교라고 쓰는 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과 핍박이 생깁니다. 말씀대로 살려면 각종 기회도 잃어 버리게 되는 것이 베트남 현실입니다. 그런 핍박을 견뎌낸 소수의 베트남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헌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베트남 크리스천들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 모릅니다.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시간 성도님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이퐁 20여개의 대학, 10만명의 대학생들에게 전도의 문이 열리기를, 영적눌림이 많은데 담대히 용감하게 하나님 주신 사역을 감당하고 빛된 하나님 사람으로 살수 있기를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