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7/28)
제목 : 입술의 열매로 복과 행복을 누리고 삽시다 (3)
말씀 : 베드로전서 2장 1-2절
Therefore, rid yourselves of all malice and all deceit, hypocrisy, envy, and slander of every kind. Like newborn babies, crave pure spiritual milk, so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 your salvation, (1 Peter 2:1-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요약: 성경의 핵심키워드 중에 하나는 복과 행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과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선한 말로 기쁨을 끼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지난 한주간 선한 말을 하며 보내셨는지요? 반면에 인간관계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도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하는 수많은 말들 가운데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고 좌절과 실패를 맛보게 하는 말들, 열등감과 자기비애를 갖게 하는 말들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비방과 조롱과 멸시하는 말입니다(벧전2:1) 그래서 주님께서는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멸시하고 조롱하는 말을 금하라고 하십니다(잠17:5) 지난 5월 자살한 서울대학원생의 최근 발견된 이메일 내용을 보니 학교내 동료들로부터 받은 비방, 조혼, 멸시의 말들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서울대안에 지균충/기균충이란 비하의 단어들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균형선발입학생, 기회균형선발입학생을 벌래로 비하하는 단어가 최고대학내에서 유행한다는 것은 충격입니다. 사람이 비방하는 이유는? 첫째, 타락한 결과 사악함의 열매며, 은혜가 떨어지고 미련해진 때문입니다(롬1:28-30, 잠10:18, 시74:22) 은혜가 떨어지니 똑같은 부부 사이인데도 단점만 보이게되어 서로 비방하게 됨을 40대 초반에 목사인 저도 경험했습니다. 둘째, 악마의 특성입니다(계12:10, 딤전5:14-15) 사탄은 밤낮 참소하는 자입니다. 사탄에게 시험 받으면 남을 비난하게 됩니다. 셋째, 교만하거나 상처가 있을 때 입니다(스2:8, 눅5:30, 딤전6:4, 행13:45) 교만하면 자기가 기준이 되어 자기생각으로 남을 판단/평가하게 됩니다. 내안에 상처가 있으면 상대방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며 비난의 말을 하게 됩니다. 저도 회개했습니다. 감정에 빠져 설교에서 비난의 말을 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혹시 목회 35년간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자리를 통해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비방의 결과는? 친한 벗을 이간시킵니다. 치명적인 상처를 입힙니다(잠15:4, 12:18, 시69:20) 이웃을 망하게 됩니다(잠11:9,11) 미국교도소의 흉악범 85% 가 어릴 때 “너 때문에 내가 불행하다. 왜 태어났니?”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상처받은 사람들이라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을 망하게 할수도 있음을 꼭 기억하고, 비난의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성도 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비방하는 자의 삶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잠14:21, 약4:11, 잠6:16-19, 렘6:28,30) 부끄러움과 형벌을 받으며(민12:8-10, 시101:5, 고전6:10, 잠17:5) 은근히 깍아 매리는 자를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심판과 지옥에 가게 됩니다(마12:36, 5:22) 저도 감정이 실린 설교 한 것에 대해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깊이 회개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어떤 말들을 요즘 하고 계십니까? 그러므로 남의 말에 대한 성도의 자세는 어떤 것일까요? 돌아다니며 남을 논단하지 말고(레19:16, 골3:8, 딛3:2), 다른사람에 대한 험담을 들으려고 하지 말고(전7:21-22), 다른 사람이 하는 남의 말을 신뢰하지 말고, 남의 말을 하는 자를 멀리해야 합니다(잠22:24-25) 우리 성도 모두 남의 말을 전하지 않는 사람 되길 기도합니다.
결론: 한주간 하나님께서 금하신 비방과 조롱과 멸시하는 말들을 입 밖에도 내지 않는 복된 강성교회 성도 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