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주일오전예배 12/22-2대 목사 이호진)
제목 : 사랑으로 찾아가는 날, 성탄절
말씀 : 누가복움 2:1~20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Luke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4)
요약: 여러분에게 성탄절은 어떤 날인가요? 성탄절은 힘들고 어렵고 눈물을 흘리며 고통중에 있는 자들에게 찾아온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찾아온 날입니다. 이렇게 성탄절은 찾아가는 이야기로 가득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베들레헴을 찾아갑니다. 천사는 목자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와 어머니 마리아를 찾아갑니다. 이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였던 아기 예수의 베들레헴 탄생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눅2:1-3, 믹5:2) 로마황제의 명령으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향으로 내려가 호적등록을 해야 했습니다. 요셉도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만삭인 마리아를 데리고 먼 여행을 가야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산통이 시작되어 결국 마굿간과 말구유에서 아이를 낳게 됩니다. 이 모든 상황은 구약성경에 예언하셨던 내용이며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셨다면 여러분의 삶은 누가 주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주관하고 계심을 믿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낮고 천한 죄인, 소외 된 이들에게 복음이 먼저 전해집니다(눅2:7-10) 그 당시 목자는 가난하고 비천하고 죄인으로 조차 취급 되었던 자들이였습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탄생소식이 사회적으로 가장 천대받는 목자에게 주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낮은 자에게 증가된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도 전해 질 수 있습니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 증거하기에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셋째, 슬픔이 기쁨으로, 절망이 소망으로, 비참함이 영광스런 평화로 변하게 됩니다(눅2:17-19) 복음을 받게 되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당시 아기 예수가 태어난 환경은 좋지 않았습니다. 방이 없어서 말 마굿간 구유에 누어있는 아기를 보며 낙망하고, 비참해하고 힘들어했던 마리아와 요셉에게 하나님께서는 동방박사와 목자들을 통해 아기 예수가 메시지라는 고백을 듣게 함으로 큰 위로와 기쁨을 깨닫게 했습니다. 성탄절을 맞는 강성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사랑과 복음을 들고 소외된 이웃에게 찾아가는 복된 성탄주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