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11/17-2대 목사 이호진)
제목 : 잘 심어야 감사할 수 있습니다
말씀 : 출애굽기 12장 37-42절
Because the LORD kept vigil that night to bring them out of Egypt, on this night all the Israelites are to keep vigil to honor the LORD for the generations to come. (Exodus 12: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출12:42)
요약: 오늘은 추수감사절 입니다. 추수감사주일은 올해 한해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은혜 주셨음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추수가 있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심어야 합니다. 여러분 올해 2019년 한해 무엇을 심으셨는지요? 무엇을 거두셨는지요? 우리는 사망이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예수 믿고 영생을 얻은 자이며, 나아가 생명을 거두는 자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맺은 존재입니다. 말씀에 보면 심는대로 거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육체를 위해 심는 자는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는자는 영생을 거둡니다(갈6:7-8) 잘 심어야 잘 거둘 수 있고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출애굽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출애굽하는 장정만 60만명이였고 여자와 노약자 어린이를 포함하면 약 240만명이 되었습니다. 쫓겨나듯이 애굽을 나와 힘든 광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성도의 삶도 광야생활과 비슷하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성도가 심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순종의 삶을 심어야 합니다(출12:37)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이후의 삶의 모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책임 져야 합니다. 구원 받기 전의 삶에서 떠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전의 삶에서 떠나 말씀대로 순종의 삶을 심어 은혜넘치는 한해로 마무리 하길 기도합니다. 둘째, 믿음의 인내를 심어야 합니다(출12:38-42) 애굽에서 힘든 노예생활 430년을 통해 70여명이 240만명으로 성장하는 인큐베이터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430년을 믿음의 인내를 심었을 때 출애굽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때, 여호와의 밤이 반드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반전의 역사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혹시 어려운 가운데 계십니까?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십니까? 하나님의 때, 여호와의 밤이 있음을 믿고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은 심는 자를 인도하시는 은혜를 주십니다(출12:42) 저에게 강성교회 후임목사를 맡은 후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그런데 기도중에 찬양중에 하나님께서 담대함을 주셨습니다. 오늘 42절 말씀이 확증을 해주셨습니다. 쉬운 성경으로 보면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위해 밤을 새워 지켜주시고 일하셨다는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강성교회 성도 모든 분들이 밤을 세워 지켜주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의 삶을 심고, 믿음으로 인내를 심는 복된 성도 모두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