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창 (17)

cale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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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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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our light and momentary troubles are achieving for us an eternal glory that far outweighs them all. (2 Corinthians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린도후서 4장 17절)

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고 만물이 생동하며 봄을 맞이 한다는 경칩입니다. 경칩이후에는 날마다 기온이 상승하여 새싹이 나고 나무들은 연푸른 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점심시간에는 영어성경공부가 있습니다. 말씀을 나누고 찬양을 올려드리며, 어려운 회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귀한 시간 되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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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축설계회사 ‘팀 하스’ 설립자 하형록 회장의 영어이름은 ‘디모데 형록 하스’입니다. 미국에선 중간 이름은 잘 사용하지 않고 디모데의 애칭이 팀이기 때문에 보통 팀 하스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성이 ‘하’씨인데 왜 ‘하스’를 쓰게 됐을까요. 하 회장은 1969년 이민 때 성을 ‘하(hah)’라고 썼답니다. 그랬더니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hah’가 웃음소리와 비슷했기 때문이지요. 고등학생 때 치과의사가 하 회장에게 이름을 바꾸는 게 어떻겠냐고 권했답니다. 자기도 폴란드 사람인데 폴란드인의 이름이 ‘스키(ski)’로 끝나다 보니 놀림을 받았다면서요. 그는 ‘하’보다는 ‘하스(haahs)’가 어떠냐고 새 이름을 추천했습니다. 하 회장은 가족회의를 거쳐 영어식 표기를 ‘하스’로 바꿨다고 합니다. 이민자들의 애환이 그대로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낯선 미국 땅에 정착한 그는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건축회사 팀 하스를 일궜습니다. 크고 작은 어려움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은 인생을 바꿉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 쓰임 받게 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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