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e]본업은 본업이지만 새벽갬성의 본업입니다.

cagecor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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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케이지콘입니다!
오늘은 그림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고 바로 저의 진정한 본업!!

뮤지션으로 돌아왔습니다-!!!(와~ 짝짝짝)

그러나...사실 오늘은 '산수유송'이라던가 '초삥뜯'같은 멋진 멜로디와 철학적인 가사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왜냐면 오늘은 사알짝 진지하면서도 새벽갬성이 물든 그런 음악을 들고 왔거든요:)

바로 제가 꽤나 젊었을 적 여유시간이 더럽게 많았을 때 취미삼아 작곡 프로그램(데모판)을 끄적거리며 만들어본
저의 자작곡 두 편을 들고 와봤습니다.
물론 자작곡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짧고, 멜로디나 패턴이 반복되는 한 마디로 정말로 '취미활동'에 불과한 것들이지만....(가사도 없어요)

요로코롬 누추한 제 또다른 음악활동이 혹시나 여러분에게 어떠한 즐거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보며 올립니다^^

(참고로 병맛은 없습니다, 한 마디로 그냥 노잼이란 소리죠ㅋㅋㅋ)

이건 처음으로 만들어본 "Fullmoon"이란 곡입니다.

요것은 다음에 만든 "Glimpse"입니다.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별거 없죠^^ 병맛을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실망하고 돌아가시는 분들께 참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그치만 저번 포스팅에서 뭔가 많은 분들이 저를 두고
"그림, 글, 음악" 모두 잘 한다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ㅜㅜ(자화자찬)
문제는 그림과 글은 제 본업과 바로 연결되니 괜찮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음악까지 덩달아 칭찬을 받아버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에 대해 모르시던 뉴비분들이나 기타 첨 보신 분들이 오해할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그나마 정상적인(?) 음악활동을 하나 남겨두고 홀연히 퇴장하렵니다~

들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음악을 들고 돌아온다면 그땐 역시나 병맛이 가미될 것임을 약속드리겠습니다...후훗

-새벽의 흑기사 올림 -

(Today, I didn't bring my drawings. But instead, I brought the old songs that I composed many years ago^^ Very poor quality but still wanted to let you guys hear ~ Thank you for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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