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resent,kr-art]희님으로부터 받은 미산가 팔찌!(그리고 숨겨진 반전...?!)

cagecor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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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지콘입니다. 그제부터 여차저차하니 그림 포스팅은 못하고 자꾸 이상한 쪽으로 흐르게 되네요 ㅋㅋㅋ
오늘 희님(heejae@heejae)이 여신 팔로워 이벤트에서 추첨되서 받은 미산가 팔찌 2개 수령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와~ 짝짝짝~~!!

원래는 하나만 만들어 주시기로 했지만, 또 하나를 추가로 만들어보내주셨어요~!! 덕분에 희님은 당분간 팔찌공장에 들어간 듯이 일을 하고 계시다고....ㅜㅜ
이쁜 포장과 더불어 예쁜 손글씨 편지까지 보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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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벤트로 받은 팔찌는 이 녀석이 먼저였는데요, 희님이 추가적으로 맘에 드는 색상과 패턴을 선택하면 다른 것도 만들어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이 초록과 노랑의 조합은 마치 열대 우림을 연상시킵니다. 트로피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때 좋을 것 같아요.(네 아무말 대잔치입니다.)
제가 디지털 작업을 할때 쓰는 노리스 디지털 펜과 은근 색상이 맞아요!+_+ 근데 이 펜 분명 디지털용인데 생긴 게 이래서 연습장 위에 놓으니 걍 연필같네요 ㅋㅋㅋㅋㅋ(7만원짜리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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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제가 직접 고른 무늬와 색상으로 만들어주신 팔찌!! 와~~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이쪽이 훨씬 더 좋아요 ㅋㅋ 왜냐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색이 바로 '흑백'이거든요!

아무래도 이런 그림을 주로 그리다보니....흑백을 가장 좋아하는 게 어쩔 수 없는 순리가 아닐까요?(은근슬쩍 그림 끼워팔기....그래서 kr-art 태그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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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찌를 동시에 착용해본 모습입니다. 후후후후 이뻐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희님.
(*아 근데 사진 초점이 팔찌보다 제 손에 더 맞쳐진건...-.-;;;; 사진을 한손으로 찍어야 해서 입술로 셔터버튼을 누르다보니 각도가 그렇게 밖에 안나오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산가 팔찌는, 팔찌가 오래되고 해져서 끊어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하네요~~ 와 신기해라. 그럼 이거 끊어지는 날 스팀 스달이 백만원되는 건가요? 그럼 지금 당장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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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일단 흑백 팔찌를 먼저 착용하고, 그게 끊어지면 요 트로피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그럼 소원이 총 두 개 이뤄지는 거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트로피칼을 어디에 보관하면 좋을까 하다가 딱 좋은 미산가 팔찌 전용 거치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의 패션 혜택을 전혀~ 못보던 막내 하양 키즈 부엉이가요.
노르스름한 색깔과 트로피칼한 색상이 은근 잘어울립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이거 첨부터 미산가 팔찌가 아니라 그냥 부엉이용 목도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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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주인님이 제게 옷을 주셨어요-! 저는 이제 자유에요-!"

드디어 부엉이 가족 전체가 패셔너블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네요~~ 와~~ 짝짝짝. 이 얼마만의 부엉이 포스팅인가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사실 제목에도 말씀드렸지만...이 미산가 팔찌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었습니다.....
아마 제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 중 두 분 정도가 '흠칫!'하고 계실텐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

왜냐면...그 이유는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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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의도치 않게 이 흑백OX미산가는 바로..

앞으로 받게되실 김설사(kimsursa@kimsursa)님과 똑같은 모양이었다는 것! ㅋㅋㅋㅋㅋㅋ

강제 커플팔찌행.......?

설사님 그 팔찌 받으시면 그날부터 저희....저희....






저희 걍 잘 지내자구요.

아 그리고 나머지 한 팔찌도 다른 분것과 같다고 하시네요ㅋㅋㅋ 그 분은 또 누구시려나ㅋㅋㅋㅋ은근 겹치는 디자인이 많아서 이거 밋업때 조심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아차...나는 지옥의 지방러였지....)

아무튼 수령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모두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