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지콘입니다:)
사실상 1일 1포스팅이 이제 갈수록 지키기 어려워진 것이 사실인지라
스팀잇을 비우는 기간에는 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고추참치님의 기운을 이어 받아 저도 '근성곡' 시리즈와 '살룬 유난의 질투'와 비슷한 코너를 시도해볼까 생각했습니다.
이름하여....새벽의 흑기사 케이지콘이, 새벽의 감성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새벽에 소개하는 코너!
일전의 [kr-pop]떠오르는 신예, Sigrid 포스팅을 보신 분이라면 아 시겠지만, 저의 가장 큰 기쁨 중 하나가 바로 좋아하는 노래를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는 겁니다 * _ *
사실 왜 좋은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냥 좋았어요. 학창시절에 (별로 그런 적은 없지만) 누군가가 제 MP3를 빌려들으면 손에 저도 모르게 땀이 나고 수줍게 곁눈질로 표정을 살피며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쓰고나니까 좀 찐따 같다ㅋㅋㅋㅋ
찐따 맞습니다.(숙-연)
서두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그리하여 오늘부터 실험적으로 시도해보는 '새벽송'시리즈이지만, 이 포스팅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해당하는 음악의 유투브 영상을 엠비드 형식으로 붙여넣기 하되, 별다른 주석은 달지 않을 거라서 보상 거절을 달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작권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공식 계정에서 업로드된 영상만 가져오겠습니다.
2 당연히 정기적이지 않습니다. 주로 제가 새벽 감성에 흠뻑 젖은 날에 올릴 듯 합니다.
3.이 점이 제일 중요한데, 새벽송 포스팅엔 굳이 덧글을 달아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특히나 맘에 드는 곡이 있으셨을 경우엔, 소감평을 남겨주시면 넘나 기쁠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새벽송은 정말로 제가 재미삼아, 저의 만족을 위해 올릴 것이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덧글을 달아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 노래만 듣고 가셔도 전 정말 기쁠 거에요!!
4.저는 팝송만 듣기 때문에, 팝송 위주로 추천될 예정입니다. 팝송이 취향에 맞지 않으시는 분들은 스킵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한국에 덜 알려진 곡으로 추천하게 될 듯 합니다. 숨은 진주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린다고나 할까요?+_+(물론 어느 정도 팝송을 들으시는 분들은 다들 알만한 이름들입니다^^)
그럼,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볼까요?^^
(뮤비의 내용 자체가 살짝 19금입니다, 주의해주세요)
(갠적으로 이 곡은 제가 제일 아끼는 곡 중 하나이고, 영상과 같이 보면 정말 슬프기 때문에 플레이하기 전 유의해주세요)
새벽송 코너는 다음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새벽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론 반응이 너무 없다면 영영 돌아오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