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코인은 이 세상에서 아마도 가장 가치가 높을 그런 코인입니다.
비트코인보다 더 값이 나가냐구요? 당연합니다.
이 코인은 무시무시하게도 한 명당 한 개의 수량밖에 보유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평등한 시스템이지요.
그러나 이 코인의 양을 불리거나 줄이는 것은 전적으로 소유자의 선택입니다. 소유자가 얼마나 재량껏 이것을 다루냐에 따라 가치가 시시각각 변합니다.
재미있게도 이 코인은, 손절도 익절도 불가능합니다. 한 마디로 평생 물려있어야만 하는 것이지요. 강제 존버행입니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코인은 처음 생성된 후 최고점을 한 번 찍은 후로는, 반드시 하락세로 치닫는다는 것입니다. 반등은 없습니다.
또한 소유자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무시무시한 속도로 하락세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모두 이 코인을 가지고 있으며 이 코인의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백서도 이미 숙지하고 있지요. 허나 이 코인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이들도 무척 많습니다.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도 참 많지요.
이 코인의 이름은 바로 '건강'입니다.
블록체인도 좋고 스팀잇도 좋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코인은 바로 자신의 건강이란 걸 모두 잊지 맙시다:)
오늘은 이렇게 짧은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오늘은 짧다며)
스팀잇에서 와서 참 많은...것들을 올렸던 것 같지만 ㅋㅋㅋ
이렇게 그림없이 짧은 일상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 듯 합니다.(살짝 아쉬우니 하단에 그림을 추가할 것이지만.)
사실 고백하자면 2일 1포스팅으로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팀잇과 일의 병행이 갈수록 힘들어진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 결과로 저는 원래 마감시간보다 훨씬 더 전에 마감을 잘 지키기로 유명....하진 않고 사실 그냥 저 혼자만의 자부심이었는데^^;;;
불과 마감날인 오늘만 보더라도 마감시간 바로 1시간 전에 업로드를 마친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음...이것은 위험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 스치더군요.
지금도 새벽 5시에 이웃분들 새글을 둘러보다 문뜩 짧은 글을.....허나 지금은 좀 길어졌군요, 아무튼 쓰고 싶어서 비지(AI느님의 간택은 받고싶으니....)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제 스팀잇 스케쥴은 이러한데.
첫 째날 : 이웃분들 새글 최대한 챙기기, 새 포스팅 쓰기
둘째날: 전날 못챙긴 분들 마저 챙기기, 포스팅에 달린 덧글 대댓글 달기.
(무한 반복)
왜 굳이 이 말을 하느냐, 하면 오늘이 바로 첫 째날인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많은 분을 챙기지도 못하고 새벽 5시를 넘겼습니다 ㅜㅜ
해서 늦게나마 내일이라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뭔가 딱히 아무도 신경안쓸 것 같은데 그런 말이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흑흑. 죄송해서 적어봅니다.
인체도 구도도 완전 꽝인 그림 하나 올리고 물러나겠습니다.
그래놓고 사실 이게 그나마 꽤 최근에 그린 그림이었다는 반전 아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