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저녁을 먹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급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아이스크림 먹고싶다...
혼자 한말이 큰딸귀에 들어간는지
엄마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물어보더라구요..
어 ~시원한 어이스크림이 먹고싶네..
딸아이가 저금통을 가지고 오더니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엄마 아이스크림 사줄꺼야??
딸아이도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지
계속 사준다고 하길래..
그래~그럼 가자...
아이들을 데리고 베스킨에 다녀 왔어요..
큰딸이 모은 용돈으로 엄마에게 아이스크림도
사준다고 하는 큰딸을 보니 참대견하더라구요..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한테 선물도 하고~♡
딸아이가 열심히 모은 7300원으로 파인트를
사주네요..♡
정작 아이스크림 3가지는 아이들이 먹고
싶은걸로 골라주시고 ~ㅎ
이상한나라솜사탕. 마법사의딸기 .체리쥬빌레
3가지를 골랐어요...
딸아이가 사준 아이스크림 ㅠ
고마워 딸아~♡
딸아이가 벌써 커서 이런 선물도 받고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애기처럼 생각한 딸이 이렇게 커서 용돈으로
선물도 해주다니 참~ 감동이였어요^^
오늘 먹은 아이스크림은 평생 잊지못할꺼같아요..
이런맛에 자식을 키우나봐요~♡
딸덕에 기분좋은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하네요..
스티미언님들도 오늘 하루 행복한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