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오후에 산더미처럼 싸여있는 설거지와 전쟁을
치루고 있는 동안 띵동~소리와 함께 설거지를
멈추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
아랫집에서 이사를 왔다며 시루떡 한접시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방금해 따뜻하다면서 제 손위에 올려주시는데
그마음이 어찌나 감사하고 고맙던지~♡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서 이리 따뜻한
온정을 느끼니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더
라구요..
맛있는 떡을 받았으니 저도 감사에 뜻을
전하고 싶어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딸기
한상자를 구입해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다행히 집에 계셔서 딸기도 전해 드리고
안면도 트고 왔네요...
이번 기회에 이웃사촌이 생긴거 같아
돌아오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웃간에 기본적인 인사도 없이
너무 삭막하게 살고 있는 현실이라서 이런
마음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나봐요..
요즘 현대인들은 옆집에 누가사는지??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고 바쁘게 살아가죠..
그로인해 사건도 많이 일어나고요..
참 안타까운 현실들 이죠~
작은 온정 하나에 이리 행복한데 말이죠~ㅎ
이번 기회에 저도 좀더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갈수 있는 주민이 되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스티미언님들 즐겁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저는 이만 늦은 저녁 준비하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