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 에요..
아~임신부의 설움이 이런건가요~??
개학을 맞아 큰딸 옷도사고 학용품도
구입하기위해 열심히 외출준비를 한후
옷을 입으려는데 이런~블라우스 단추가....뚝
임신7개월이 되어가니 요즘은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배가 나오면서 입으려는 블라우스
단추가 뚝~ 하고 떨어졌네요 ㅠ
엄마가 되어가는건 행복한 일이지만 여자로서
예쁜옷 입고 높은힐 신고 예쁘게 꾸며 멋지게
외출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은 여자인데
오늘따라 왠지 이런 제 모습에 우울해지네요..
떨어진 단추를 바늘로 꾀매며 결심합니다..
기분도 우울한데 오늘은 딸아이의 옷보다
제옷을 먼저 사서 기분전환좀 하자고....
순간 제마음을 아는지 뱃속에 순둥이가
빵~하고 발로차네요 ㅎㅎㅎ
그래 그래~ 엄마랑 옷사러가자~~♡
둘째를 끝으로 임부복은 앞으로 입지 않을꺼라
생각해 다버렸는데 ...
이리 필요할줄이야..
오늘은 나를 위해 예쁜 임부복 사서 기분전환좀
해야겠어요..
오늘은 조금더 나를 사랑하는날 되보기...♡
하루도 즐거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