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몇일전부터 작은딸이 코감기에 걸렸는데
드디여 저에게도 코감기를 옮기고 말았어요..
지금까지 감기걸리지 않고 잘 견디고 있었는데
명절기간 피곤 해서 그런지 금새 감기가
옮더라구요..
코가 막혀 숨쉬기도 힘들고 .. 콧물은 나오고..
휴지로 코를 막으니 답답하고 여간 괴로운게
아니네요..
임신중이라 감기약을 먹을수도 없는 상태라
열심히 감기랑 싸우고 있습니당 ..ㅠ
입맛없어 먹지 못하는 저에게 신랑이
뭐 먹고싶은거 없어??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버거킹 햄버거..
평소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상하게
버커킹 햄버거가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신랑이 열심히 가서 사온 버거킹 햄버거....
한입먹으니 맛은 있지만 코가 막혀 두입은 그닥
두입먹고 치워버렸어요..
골라먹으라고 여러가지 사왔어요..
전 갈릭스테이크버거로 선택~
코코넛 쉬림프,치킨,후렌치후라이 평소에는
맛있게 먹었는텐데 오늘은 딱히 맛이 없네요..
고생해서 다녀온 신랑한테 좀 미안해 지더라구요..
맛있게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감기는 가고 입맛은 돌아와라~
오늘 연휴의 마지막날이죠..
연휴동안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남은 시간
푹쉬시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