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아침부터 한파로 엄청 춥네요..
오늘은 저희 작은딸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가
있는날이에요..
어린이집 들어가 처음 하는 재롱잔치라
아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되요 ㅎㅎ
큰딸아이 재롱잔치때는 언제 저렇게 컸나 싶어
감동에 눈물도 흘렸는데 오늘은 어떨지 ~??
30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 공연이라
작은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요~^^
집에서는 배우고 온걸 잘하던데 떨지 않고
잘하면 좋을텐데요..~♡
딸에게 줄 사탕목걸이도 만들었어요..
시중에 파는건 예쁘고 좋지만 그래도
엄마 정성가득 들어간 사탕목걸이가 좋을꺼
같아 솜씨없는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딸아이에게 몰래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사탕을 들키는 바람에 졸지에 같이 만들게
되었네요~ㅠ
만드는 방법은 너무 간단하게
사탕에 포장지 돌돌말아 리본으로 묶으면
완성~♡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 리본도 준비..
옆에서 보는 딸아이 하는말...
엄마 너무 안예뻐~ㅠ
미안하다 엄마가 실력이 없어서...
리본도 달고 아이에 구박을 받으며
짠~드디여 완성♡
원하는 모양처럼 만들어 지지 않았지만
솜씨없는 엄마가 이정도 만들었으니
다행이죠~ㅎ
딸아이는 리본 때문인지 다행히 예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
다음 재롱잔치때는 더 예쁘게 만들어 줄께...
엄마란 직업은 뭐든지 잘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직업인거 같아요...ㅎ
이시대의 만능 엄마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오늘하루 추운 한파 이기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