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오랜만에 저녁에 떡볶이와 라면,야채를 넣고
떡라볶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매콤한걸 좋아하지만 아이들과 같이 먹다보니
집에서는 간장 떡볶이나 맵지 않은 요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오늘은 내가 먹고 싶은 나를 위한
떡라볶이를 뚝딱~하고 만들었어요..
임신을 하니 요즘은 왜이리 먹고싶은게 많아
지는지 ㅠ 돌아서면 배가 고프네요 ㅎ
아이들은 매울꺼 같아 조금 만들었는데
엄마~ 뭐야???
나두 한입맛 큰딸이 입을 벌리더라구요..
한입주니 맛있다면 물한컵과 젓가락을
가져와 물에 딱아가며 맛있게 먹더라구요..
매콤한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고추가루 ,마늘,올리고당,매실청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떡복이떡 조금, 오뎅,대파,양배추,당근,먹다남은 라면 반쪽 잘라서 준비..
준비된재료를 냄비에 넣고 보그보글 10분정도
보글보글 끓여주면 완성...
떡볶이 ,라면이 익으면 떡라볶이 완성^^
재료만 준비되면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는데 메뉴중 하나죠~
늘아이들을 위해 만들었지만 오늘은 급 떡라볶이가 땡겨 만들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늘 음식을 아이들에 맞추지만
가끔은 나를 위한 메뉴를 만들어 먹어
봐야겠어요~♡
나는 소중하닌깐요~ㅎㅎ
오늘하루 눈도 내리고 날씨가 추워
고생많으셨죠....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