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오늘은 사촌 남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서울을
다녀 왔어요..
아침일찍 아이들을 준비시켜 운전을해
분당언니집까지 차를타고와서 지하철로
이동할 계획으로 일정을 잡았죠..
지하철을 10년전에 타보고 처음 타봤어요..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서 그런지 어디가
어딘지 모를정도로 둔해졌더라구요..
결혼전에는 늘 지하철 .버스를 타고 청담동을
매일같이 출근을 했는데 지금 타려니 표를
어떻게 끓어야 하는지 환승은 어떻게 해야
하는데 한참 헤메고 다녔네요..
오늘 목적지는 역삼동..
태어나 처음타보는 작은딸은 지하철이
신기했는지 이리뛰고 저리뛰고 잡으러
다니느라 고생좀 했어요 ㅠ
태어나 처음 타는 지하철이 신기한 작은딸
와~신기하다 .. 가는동안 어찌나 조잘조잘
말이 많은지..^^
기차는 타봤지만 지하철은 처음타본
작은딸에게 오늘은 어떤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을까요~?♡
1시결혼식이라 부랴부랴 역삼동으로 향해
도착하니 이런 1시반 ㅠㅠ
강남은 주말에 교통이 혼잡해 일부러
20분이면 올수있는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너무 늦장을 부렸는데 예식시간보다 한참을
늦어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예식은 다끝나고 다음 예식이 진행중이라 정작 예식은 보지못하고 밥만 먹고 왔어요~ㅠ
ㅇㅔ고~ 밥먹으려고 그 고생하면서 갔는지~!!
큰딸 엄마 우리 밥먹으러 왔어~?하더라구요..
좀더 서둘렀어야 하는데 가족들한테
미안해 지더라구요..
마침 점심시간이라 예식을 보지 못하고 밥을
먹으러 연화장으로 갔어요..
내려가니 어~ 뷔페를 생각했는데
식사로 갈비탕이 준비 되있더라구요..
요즘도 갈비탕을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음식도 맛있고 괜찮더라구요..
식사중에 신랑 신부가 연회장으로 와서 인사를
하는데 9년전 결혼식하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저때가 좋을때지 ㅎ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말이에요..
오늘은 결혼식은 정작 보지못했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지하철도 타고
서울나들이도 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정작 밥만 먹고오기는 했지만요~~ㅎ
오늘을 교훈삼아 어딜가든 미리미리 서두르는
습관을 가져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