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4살 터울 두딸들은 요즘은 제법 놀이를 알면서
역활놀이에 푹빠졌어요..
동생을 애기로만 생각한 큰딸인데
요즘은 제법 말도 잘하고 이해력도 빠른 동생을
데리고 잘놀더라구요..
첫아이때에는 옆에 끼고 역활놀이며 모든 놀이를
엄마와 함께 했지만 동생이 생기고는 요즘은
엄마는 뒷전 동생과의 놀이에 푹빠져 지내내요...
어제는 김밥을 싸서 먹으려고 열심히 준비해
싸놓으니 어느새 후딱~ 아이들이 가져가
역활놀이가 시작되었더라구요...
오늘의 놀이 주제는 김밥 사세요~ㅎ
언니는 손님 동생은 점원 ~ 제법 놀이가 되네요..
동생 : 김밥사세요..
언니: 얼마에요??
동생: 1000원이에요..
언니: 왜이렇게 비싸요??
좀 깍아주세요 ㅋㅋ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
둘의 대화를 듣고 있자니 참웃기더라구요..ㅋ
직접 김밥세팅도 해주시고 ㅎㅎ
언니에게 1000원 어치 김밥을 팔고 놀이는 마무리가 됐네요..
4살터울이다 보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놀때는 누구보다
다정한 자매들이죠 ..
아이들의 놀이를 보면 부쩍 컷다는걸 요즘 느끼네요~^^
유명한 교육학자 프뢰벨은 놀이를 가리켜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 그자체' 라고 말했죠...
그만큼 아이들이 커가면서 놀이는 아주 중요하고
큰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이들이 놀때 공부나해 보다 잘놀고 있구나"라고
칭찬해 주시면 어떨까요~??
잘 노는 아이가 똑똑한 아이가 되는 법이죠..
아이가 놀이를 통해 얻는 것들~
프뢰벨은 아이가 어른과 함께 놀이를 할 때 교육의 가장 깊은
의미인 '삶의 조화'를 깨닫게 된다고 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는 인간관계를 체험하게 해 주며, 놀이 속에 숨어
있는 삶의 법칙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해 줍니다.
이렇게 배운 삶의 법칙들은 훈계나 강의를 통해 터득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자연스럽게 다가올 뿐 아니라 오래 기억된다고
하네요.
아이는 놀이를 통해 주변의 사물이나 장난감 등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여러 사물을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색깔이나 크기 등을 배우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지적 호기심이 생기고 이를 채워
가며 성장하게 되지요. 또한 현실을 놀이 속으로 끌어들여
마음껏 상상하고, 크고 작은 문제를 나름대로 판단하고
해결합니다.
오늘 하루 우리아이들 어떤 놀이를 하는지 유심히
한번 보고 많이 창찬해주세요..
놀이는 아이를 자라게 만드닌까요...
남은 시간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