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를 출산후 병원에서 2박3일 생활후
어제 조리원에 들어 왔어요..
병실 좁은 방에 있다 조리원 큰방으로
옮겨오니 한결 답답한것도 덜하고
침대도 편안하니 좋습니다 ㅎ
순둥이도 편한지 표정도 밝아지고
잠도 잘자고 분유도 잘먹어 살이 포동포동
올랐더라구요..
순둥이는 잠자느라 눈뜬 모습을 보기
힘드네요~♡
발은 어쩜이리 작은지 만지면 부러질꺼 같아요..ㅎ
조리원에 들어와 제일 편한거 밥걱정
없다는거 ㅎ 평상시 아이들 신랑 매끼
식사 챙겨야 하는 부담이
있는 반면 일주일 이지만 마음편히 매시간
주는밥 맛있게 먹을수 있어 그건 참 좋아요-
아이들과 신랑한테는 미안하지만~ㅠ
매끼먹는 미역국 밥말아 한입...
다른국도 먹고싶지만 매끼 미역국~ㅎ
간식으로 나온 만두와 두유...
평소 만두를 좋아하지 않지만 조리원에서
주는 만두는 맛있어요..
역시 다른사람이 해주는 음식은 뭘 먹어도 참
맛있는거 같아요 ㅎ
따르릉~전화 소리가 들리네요..
역시 순둥이에 호출소리~
언제 부를지 모르는 호출에 항시 대기를
해야 한다는게 조리원에 단점 ㅎ
그래도 순둥이를 볼수 있어 참 좋아요~~♡
그럼 스팀잇 이웃님들 전 이만 고고 ~~
즐겁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