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femocha 에요..
오늘은 아이들과 어름썰매를 타고 왔어요..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겨울철 청년회에서
일시적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어름썰매장
이에요....
입장료 무료~♡ 무료는 언제든 환영이죠..
이곳은 논을 얼려 옛날에 타던 방식으로
만든 얼음썰매에요.
요즘처럼 최첨단식 장비는 없지만 추억만들기
좋은 최고에 장소더라구요..
저도 어릴적 할머니네서 타보고 몇십년만에
보는거라 옛 추억돋드라구요.ㅋ
직접 마을사람들이 하나하나 만든 설매..
어설프게 만든 썰매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인기 최고죠^^
오늘은 날씨가 풀려 그런지 얼음이 많이
녹았더라구요..
추운 날씨에 왔으면 얼음더 꽁꽁 얼면
더욱 재미있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은 마냥 신나네요..
아빠가 설매끌어주느라 엄청 고생을 했어요~
고생많았어~♡
역시 아빠의 역할은 힘든거 같아요...ㅎ
비닐하우스 푸드코트 라고해야 하나
비닐하우스에 만들어 놓아 오뎅과 컵라면
계란.떡볶이.가래떡 등의 간식을 저렴하
판매하고 옛날식 연탄 난로가 있어서 몸도
녹이고 좋았어요.
점심을 먹고가 간단히 가래떡 4개 4000원에
구입해 맛있게 먹었네요~^^
2시간 동안이였지만 아이들과의 추억만들기는
성공하고 온거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저처럼 커서 나 어렸을때
논에서 어름썰매 타봤잖아~!!
하며 추억팔이를 하겠죠..
얼음이 녹아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