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부의 시골이야기~

cafemoch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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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cafemocha@cafemocha에요~

스팀잇님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고들 계신가요?
저녁을 먹고 작은아이와 함께 집근처 산책을 같다왔어요.
한낮에는 뜨거운 태양으로 숨이 막히도록 덥지만
저녁의 시골은 살랑살랑부는바람에 잠시여유를 느끼며
딸아이 손을 잡고 한바퀴 돌고 왔어요.
집마당에 조금씩 심어놓은 참깨,고추며 몇송이 안되는
포도나무 ,예쁜흰 백합꽃 ..이더위를 이기며 잘자라고 있네요^^


길가를 지나다보면 쉽게 볼수있는 개망초(계란꽃)이라고 하죠
저희 딸은 계란처럼 생겼다고좋아해요~^^


들깨를 심었는데 꽃도피고 열매도 맺고..잘자라고 있네요


풋고추에서홍고추를 하나둘씩 익어가네요.


신랑이 심은 포도나무에서 신기하게 포도가 잘열리더라구요.
아쉽게도 벌레들이 생겨 이번포도는 잘먹지 못할꺼 같아요 ㅠ


흰백합꽃을 얻어와 심었는데 생각보다 잘자라네요 ~예쁘죠


자연을 좋아하는 작은딸은 엄마와 함께 돌아다니며 관찰하는걸 참좋아해요~
참고마운 딸이죠~^^

긴 하루도 어느새 지나가네요~
남은시간도 가족과 즐거운시간되세요~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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