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oong

스팀잇을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 영화 보고 댓글 다시 달러 올게.

이번 어버이날에는 모처럼 군소리없이 어른들의 어른들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고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들도 깨닫고 왔어. 아론 형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알게되고 나는 역시 아직 어리고 철이 들지 않았음을 깨달아. 잘살자.^^

사진 안 찍겠다고 달려가는걸 따라가서 찍다보니..^^

뒤에서 그게 보이시나요? ㅎ 감사합니다.^^

스팀주.. ^^ 얼른 떼서 재활용 할 것 같습니다. ㅋㅋ 잘 봤습니다, 벤티님 사진.

네, 반갑습니다. 네드 보러 갈게요. ^^

my pleasure. :)

청바지는 한 벌씩 가지고 계실테고.. 티셔츠는 기성 제품 입으셔도 되고.. 신발까지 깔맞춤 하기는 어려울테니 벗으면 되죠, 뭐. ^^

I did it. :)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작가의 타임라인을 고스란히 본다는건 이런 느낌이군요. 잘 봤습니다.

심지어 옛날 사진이 더 최근 사진 같고 뭐 그러네? ㅎㅎㅎㅎ

뭐 하나 제대로 보는게 없구나 나는.. ㅎㅎㅎㅎㅎㅎㅎ 저런 냥이 같은 멍멍이를 봤나.

아이고야, 형이 모시는 냥이가 속이 안 좋다는줄 알고 잽싸게 왔더니.. 형이 아파 다행이야. 응? ㅎㅎㅎ 미안.^^ 난독증이 있어가지고..

가즈아에서 보고 왔습니다.^^ 푹 쉬고 내일 만나요.

안 갈 수가 없는 링크군.^^ 고마워 형.

그.. 다운보팅이 유행을 타나 보네? ㅎ

알았어, 형. 나도 어제 욱해서 같이 덤비려다 말았다니까..^^

맞아, 형. 자연스럽고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