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투자를 고민하면서.

byubat(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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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만족감.
당장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고객에게 미친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얼마전 한국핀테크산업협회에서 열린 2018 핀테크 포럼에서 토스의 이승건 대표가 했던 말이다.

토스는 생긴지 3년 밖에 안되었지만 25개의 서비스가
개발 런칭되었고 그중 12개정도의 서비스만 현재 존재한다.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런칭해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개선 혹은 폐지하는
디자인 씽킹 프로세서가 사내에 정착되어 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토스는 국내에 몇안되는 혁신 유니콘 기업이 되고 있다.
누적가입자가 천만명이고 20대 45%, 3040의 35%가 토스를 이용한다.
연매출 600억원이고, 전체 증권사 신규 계좌의 약 30%가 토스에서 발급된다.
명실 상부한 국내 금융서비스 제1 플랫폼이 되었다.
이러다 보니 이제 전통금융 사업자들도 토스에 협력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다.

토스는 금융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있다.
미국도 전체 금융시장에서 온라인이 10% 밖에 차지하지 않는 보수적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에게 미친 만족감을 주어 시장을 재편하고자 한다.
이런 전제에는 현재 금융서비스가 최악이라는
점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 내가 이용해도 펀드사나 은행이나 서비스가 별로다.
은행 가면 스트레스만 받아 되도록 인터넷에서 처리하려고 한다.
증권사는 가면 지들에게 돈되는 상품만 소개한다.
최악이다.

내가 스팀에 투자하기 시작한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스팀이 조금씩 개선되면서 sns 분야에서 고객에게
미친 만족감을 줄것 같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가 살아 남을 수 있다.
막연한 페이먼트나 플랫폼 다크코인 같은 유틸리티 코인은 먼지가 될것이다.
코인을 살때 그들의 고객은 누구이며 그들이 갖는 미친 만족감은 무엇인가?
거창한 사업모델에 빠져서 혼자 사업한다고
시장은 알아 주지 않는다.
이부분에 관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히 설명을.

그리고..
스팀잇에 투자한 이상 스팀잇을 활용하는 유저
또는 기업 등이 미친 만족감을 갖게 할려면
나는 뭘 어떻게 해야 하는가?
행동으로 옮겨 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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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이야기는 일단 패스.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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