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안 좋은 무한 루프들이 돌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항상 그렇듯이 그런 루프에는 시작이 있다.
누군가는 유혹이라고 부르는...
또 다른 누군가는 욕심이라고 부르는...
어느 한 인간의 그릇된 실수라든가...
오버같이 그런 사소한 시작...
그리고 그 실수는 어김없이 점점 커지며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진다.
참으로 슬픈 노릇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