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나왔을 때 오바마가 극찬한 정말 잘 만들어진 드라마
시즌 1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지? 와 정말 작가들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시작한 드라마가 벌써 시즌 7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 주인공에게 애착이 가는 정도.
그렇지만 정말... 핵암유발 주인공 캐리.
그녀를 보면서 때론 응원도 때론 짜증도... 그렇지만, 이젠 거의 완성된 극의 캐릭터에 몰입하여... 어느 순간 부터... 마치 내가 아는 어떤 친구처럼... 그녀를 이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기존의 첩보 스릴러와는 격이 다르고 그 완성도는 매 시즌 갈수록 완성되어 간거 같고, 특히 이번 시즌 7은 정말이지... 와 소름 +.+ 정말 저럴 수 있겠구나 싶을 정도의 강력한 스토리들...
첩보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정말 강추
내 인생 드라마가 몇편 있는데, 그 중에 넣기에 하나도 망설임이 없는 정말 잘 만들어진 현실감 쩌는 첩보 스릴러.
아직 안보셨다면, 시즌 1부터 정주행 강추.
정리하자면
- 액션 첩보물 아님
- 굉장히 리얼한 현실 세계에서 나올법한 그런 첩보 스릴러
- 여자 주인공때문에 화딱지 나지만 결국엔 그녀를 이해하게 됩니다.
- 제 점수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