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미국 생활] 물건 사고 가격 떨어지면 자동으로 차액 환불 받기 Earny 앱을 추천해~

bysty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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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 때문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두가지 중 한가지를 재빠르게 선택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1.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상황을 바로 해결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 해결합니다. 시간 끌면서 고민하고 이런 스타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주로 회사내에서도 해결사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2.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면 철저하게 외면해버려서 감정 소모를 줄입니다.

몇일 스팀잇에서 정내미가 떨어져... 그냥 외면했던거 같습니다.

최소 1일 1스팀잇을 한달간 하기로 스스로 다짐했었는데... 아흑... 어젠 그냥 스팀잇을 접고 싶단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도 하기로 한건 해야죠. 그나저나 코인 얘기 안하고 일주일을 버텨본다는 것도 무지 힘드내요.

자 오늘의 본론으로 넘어가죠 : )

그 동안 제도나 혜택으로 있었던 부분들도 그 절차 등이 상당히 귀찮아 막상 실생활에 쓰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풀어주는 핀테크 회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대형 금융 회사와 은행들이 이런 핀테크 회사에 공격적으로 현재 투자하고 있는데, 지분 보유로 인한 자본 이익의 성격도 일부 있지만 실제 자사의 포토폴리오 네트워크 시너지를 위한 투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나 핀테크 분야는 각 투자 은행마다 섹터를 달리하며 그 투자 금액과 기업의 수가 실리콘 밸리의 벤쳐 캐피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썰이 길었내요.

오늘 글의 주인공은... 물건 사고 가격 떨어지면 자동으로 차액을 환불 받는 앱인 Earny입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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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와 시티 크레딧 카드를 쓴다면, 카드 혜택 중 90일 이내에 구매한 물건의 가격 보호 혜택이 있는데요. 이게 뭐냐면, 내가 오늘 100불 주고 산 이어폰이 90일 이내에 가격이 90불로 떨어지면 그 차액인 10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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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 아이가 제 카드 내역을 계속 보면서 환불 받을게 있나 계속 살펴봐줍니다.)

학생때부터 쿠폰 헌터, 프로모 코드 헌터, 최저가 헌터로 살아온 저였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그걸 하나 하나 카드 베니핏 부서로 클라임을 건다는건 너무나 귀찮은 일이라 포기하며 살아왔는데...

단순하게 이 부분만을 해결해주는 앱이 나왔고, 실제로 써보니 상당히 좋내요. : )

써보지 않았거나 직접 써보고 별로라면 얘기도 안꺼내겠지만... 추천할만합니다. 아니 강추!

앱 사용 방법도 너무나 간단합니다.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구글에 Earny 라고 검색하시거나 아래 URL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https://www.earny.co/home

그리고 신용 카드를 연동하고(Mint처럼 웹 인증 방식입니다.) 아마존 어카운트도 연동을 마칩니다.
그러면 끝...

현재 지원하는 신용 카드는 체이스와 시티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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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냥 두면 가끔식 Earny에서 이메일이 옵니다.

축하해 우리가 너를 대신해 클라임을 걸었고 환불 금액은 얼마야!

그리고 몇일 있으면 우편으로 첵들이 옵니다.

은행가서 디파짓을 합니다.

세상 행복 +.+

앱에 들어가면 그 동안의 내역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앱에서 내가 하는 일이라고는 이 내역을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그 외 다른 모든 일은 이 녀석이 해주는거죠.

Earny는 이렇게 가격을 추적해서 90일 이내에 가격차이가 나는 금액 만큼을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대행하고 환불 금액의 25%를 서비스 피로 떼어갑니다.

어짜피 그냥 못받고 지나갈 돈... 귀찮은 일 대신 해주고 신경 안쓰게 해주고 25%를 떼가는 거죠.

예전엔 아마존에서 물건 살때도 코인 줍듯이 저점 지름을 노렸었는데... 이 서비스 쓰고 나서는 그냥 맘 편하게 지르고 있어요.

어짜피 지금 필요한건 지금 사고 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돌려 받으니까요.

한국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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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Earny 앱의 스크린샷인데요. 스팀잇에서 신분 터는 분들도 계시고 -.- 조심해야겠다 싶어 구매 내역은 모두 블라인드 처리 했습니다.

보시면 이제까지 $461불을 돌려받았내요. 라잇코인 2개(현재 시세 $147) 이상 살 수 있는 돈을 겟한거죠 +.+

Tracking은 지금 현재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고요.
Claiming은 클레임을 건 상태다 이런 뜻입니다. 일단 저렇게 뜨면 몇일 뒤엔 여지없이 첵이 날라옵니다.
Refunded는 환불 받은 상태입니다.

미국에 사신다면, 체이스나 시티 은행 카드를 사용하시거나 아마존에서 주로 인터넷 쇼핑을 하신다면...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친구에게 소개하면 친구가 환불 받는 금액의 5%인가도 또 받을 수 있어요.

Earny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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