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고 무릎을 탁 쳤던 제품
뜨거운 물에 10초만 담구면 퀄러티 좋은 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녹차 등의 티백과 달리 스푼형이라 취향에 따라 설탕 등을 추가해서 저어서 먹을 수 있다.
사실 지인의 아는 분 아이디어인데, 안타깝게 킥스타터 프로젝트에서 모금은 거의 실패한거 같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내가 살펴보니 상품 홍보 페이지에 몇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일단 비디오를 보면, 나레이션이 없다.
그리고 제품의 쿨한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킥스타터 유저들에게 마치 체험할 수 있는 듯한 상상력을 줘야 하는데 비주얼적인 부분이 약한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제품은 판촉용으로도 좋을꺼 같다. 스푼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하거나 로고를 찍어주거나 등등의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한 어필도 좀 부족했던거 같다.
그래도 간편함이 주는 편리함과 시간적인 장점들을 고려하면 아이디어 자체는 참 좋은거 같다.
홍보 페이지가 개선이 되어 다시 한번 모금을 진행해도 좋을꺼 같다.
평소 커피도 즐겨 마셔서 그런지 처음 봤을 때 무슨 컨셉의 제품인지 바로 알았고 아이디어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3일 남았고, 게다가 미국은 연말 연휴 세일 기간까지 겹친 상태라 남은 3일 동안 모금은 잘 안될꺼 같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 응원한다. 응원하고 싶다.
몇가지 조언들과 문구들 등을 조언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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