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 한장 + 유튜브 예고편 하나 보고 오죠.
지금 현재 시즌 5가 방영중입니다.
꼭 챙겨보는 미드 중 하나인데, 장르는 블랙 코미디 장르고 방송사는 HBO입니다.
시즌 1때는 실리콘 밸리의 창업가 스토리가 메인이었는데, 시즌 4부터 압축 알고르즘을 통한 새로운 인터넷 + 플랫폼이라는 형태로 사업모델이 스핀 오프 되면서... 약간 블록 체인 기술에 대한 얘기들도 살짝 녹아들어가 있는 기분입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엔 이더리움 이벤트 캘린더(영문으로 제공되는)에 실리콘 밸리의 방송일이 기록될 정도였죠.
일반 분들에겐 그냥 블랙 코미디이지만, 실제 실리콘밸리에선 말도 안되는 드라마속 현실과 삶이 오버랩되어 "이건 코미디가 아니라 이쪽 동네에선 일상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직접적인 투자에 관심이 더 크고 물론 미국도 작년 땡스기빙때를 전후로 일반인들의 거래소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긴 했지만, 아직 까지도 미국에선 블록체인의 기술이 어떻게 우리 삶을 개선하고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얘기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실리콘밸리 시즌 4는 좀 어거지로 갖다 붙힌 느낌도 있긴 하지만, 보다보면, 이거 이더리움 얘기 아냐 하고 느낄만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 )
한 편당 플레이 타임도 30분 정도인가 짧기 때문에... 진지하고 머리 아프게 보는것보다 가볍고 유쾌하게 보기 좋은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요즘 볼 드라마도 없는데, 그나마 워킹데드(종영), 홈랜드랑 실리콘밸리 정도 챙겨보고 있고, 가끔씩 리쉘웨폰 정도 캐주얼하게 보고 있습니다.
캐릭터 하나 하나가 모두 병맛입니다. 병맛 주의보 일단 내리고 추천합니다. : )
꼭 드라마 애긴 아니지만, 저는 플랫폼 코인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코인들이 아직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같이 많아 당장 올해 뭐가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2년 안으로 이런 플랫폼 코인들이 실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서비스 되는 댑들과 함께 어렵고 복잡한 방법이 아닌 익숙하고 편안하고 쉬운 방법으로 우리 삶에 급격하게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그런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분명 코인간 합종 연횡도 많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대부분의 코인과 발행형 토큰들 중 상당수가 사라지겠지만... 그 사이에서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코인들을 잘 찾아보는게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 )
모든 분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고! 성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