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요즘
맨하탄을 거닐며 파랑색 하늘을 보는게 낙입니다.
뉴욕에 살지만 한국에서 관광 오시는 분들보다 사실 뉴욕을 더 모르는게 부끄럽내요.
유명한 맛집도 명소도 사실 잘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래도 뉴오커들만이 알수 있는 반짝 반짝 숨어있는 멋진 곳들에 대해 가끔씩 포스팅하겠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금요일...
길을 걸으며 뉴욕의 파랑 하늘을 담고 또 회의에 들어가고의 반복.
무언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좋습니다. +.+
캘리에서 살았을 때랑 제일 차이나는게 캘리에선 신발 하나 사면 1-2년 신었던거 같은데 뉴욕에선 몇달만 지나면 ㅠㅠ 구두 굽이 빨리 닳아서 자주 사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뚜렷한 날씨의 변화때문인지 시간가는게 체감이 되고요.
한국은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겠내요. 모든분들 힘차게 한주 시작하세요.
사진을 늘 비슷한 구도로 찍다보니... 늘상 나오는 사진이 약간 비슷한 느낌이네요. 담엔 좀 다른 앵글로 잡아봐야겠습니다.